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태초의 바다 === || '''레벨''' || 235 || '''NPC''' || [[올리]] || || '''장소''' ||<-3> 폐쇄구역4 || || '''보상''' ||<-3> 경험치 30,199,534 || [[시그너스 기사단]] 스트라이커 부대 소속 올리가 플레이어에게 경례한다. 자신의 임무가 정찰과 안내라고 한다. 슈멧은 본부와의 통신 연결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 [[판테온(메이플스토리)|판테온]]에서 파견된 마법사 멜랑(멜랑기오르)은 졸고 있다. 참고로 올리는 도트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일러스트나 대화를 보면 여성이다.[* 각자 연합의 단체들 중 하나에서 파견되었는데, 올리는 시그너스 기사단, 멜랑은 그란디스 소속, 슈멧은 기기를 만지는 모습이나 통신을 수행하는 등 역할이나 블래스터가 착용할만한 기계팔을 착용한 모습을 볼 때 레지스탕스의 일원으로 추정되었는데 이후 셀라스 스토리에서 플레이어와 올리를 구하면서 나온 이펙트가 블래스터의 하이퍼 매그넘 펀치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며 블래스터임이 밝혀졌다. 실제로 레지스탕스 직업군으로 플레이할 때, 슈멧이 레지스탕스 본부에 드나들며 플레이어의 명성에 대해 들었다는 말을 한다. 플레이어가 시그너스 기사단이면 올리가 각 기사단장들의 안부를 전해주고, 그란디스 출신 플레이어는 판테온에서 저런 종족이 있었나 하며 의아하고 제른 다르모어에 대한 스크립트 역시 뜬다.] 그의 임무는 본부로 통하는 차원 게이트를 생성하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아케인 리버에서 나아가는 동안 [[메이플 연합]]도 행동을 취한 것이다. 이들 일행은 어떤 문을 앞두고 있는데, 멜랑의 말로는 그 문 너머에서 초월의 힘이 새어나오고 있다고 한다. 플레이어가 날치(쟝)에게 얘기해 봐야겠다고 하는 순간 문이 저절로 열리고, 4인은 문 너머로 빨려 들어간다. 슈멧이 재빨리 정찰선을 소환한다. [youtube(Gd1aPshDXns)] 이후 [[메이플스토리/애니메이션/지역#s-3.7|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일행이 탄 정찰선은 바다[* 직전 지역인 모라스가 이미 바닷속의 공간이다.]에서 솟구쳐 나와 하늘에 있는 [[검은 마법사|검은 구체]]를 향해 끌려간다. 이때 [[오르카(메이플스토리)|가면을 쓴 누군가]]가 등장해 정찰선 근처에 큰 폭발을 일으킴으로써 정찰선을 바다로 추락시킨다. 정신을 차려 보면 플레이어와 올리가 바다 위에 있고, 나머지 둘은 보이지 않는다. 올리는 보통 바다가 아니기에 애먹었다고 하고, 플레이어는 하늘에 떠있는 검은 구체를 보면서 결전의 날이 가까워졌다며 독백한다.[* 여기서 그란디스 출신 캐릭터들은 제른 다르모어도 언급한다. 칼리는 제른 다르모어와 함께 [[앱실론|그 자]]와도 결판을 지을 것이라 독백한다.] 결전의 날이라는 말을 듣고 각오를 다지는 올리는 플레이어에게 [[나인하트]]가 쓴 편지를 전한다. 나인하트는 아케인 리버 해저에 거대한 공간, 에스페라가 존재함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동행 중인 연합 정찰병에게 통신 장비를 연결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한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세계수 사건]] 이후로 정보 수집에 열을 올린 덕이었다. 통신 장비는 배에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